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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주)한맥 임직원,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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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광주지역에 주소지를 둔 중소기업인 한맥전자 임직원들이 고려인마을을 방문 사랑의 쌀(5kg) 100포를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 한맥전자 임직원들은 신조야 대표를 만나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고려인동포 정착 현황에 대한 근황도 청취했다.
한맥전자의 고려인마을과 인연은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인력채용 문제로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임직원들이 고려인마을 추천을 받아 고려인동포를 채용한 결과 근면 성실하고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 한 바 고려인동포 채용을 늘리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맥전자는 고려인동포를 정규직원으로 채용 임금의 정시 지급은 물론 각종 상여금을 지급함에 따라 고려인동포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로 발전하게 됐다.
고려인동포를 통한 안정된 인력이 확보됨에 따라 그에 대한 답례로 매년 한맥전자는 고려인마을을 찾아 회사가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쌀을 매년 후원해 왔다.
이에 따라 고려인마을은 초기정착으로 삶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 쌀을 배분하고 있어 광주를 찾는 고려인동포들이 광주지역의 따뜻한 인심을 느끼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게다가 광산구 월곡동에 점포망을 확대한 한맥전자 자매회사인 한맥텔레콤은 한국어에 능통한 고려인마을 주민을 정규 직원으로 채용 고려인동포들의 고용증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자긍심을 높여 준 바 있다.
이날 고려인마을 방문에는 주)한맥 최경관 회장, 한맥전자 하남공장 최인호 대표, 한맥텔레콤 염규봉 대표, 그리고 구제영 기획실 차장, 그리고 한맥텔레콤에 근무하는 고려인마을 출신직원들이 참석 기념사진을 찍고 광주 정착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기원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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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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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1월 27일 07시 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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