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무보험에 뇌수술을 받고 절망하는 키르키즈출신 고려인동포를 도와주세요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키르키즈출신 고려인동포 이마리나(여, 48세)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본 방송에 요청했다.

사연인즉, 지난해 11월초 경제난과 민족차별을 피해 어린자녀를 동반한체 조상의 땅으로 이주한 이마리나씨는 지난달 26일 뇌출혈로 조선대병원 을급실로 실려가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비 2000여만원과 추후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어린자녀들이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마리나씨는 지난해 11월 한국에 입국, 고려인동포 집단거주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이주한 후 어린자녀들을 부양하기 위해 궂은일을 마다않고 농촌 잡일과 일일근로자대기소를 찾아 부지런히 일해왔다.

그러나 갑자기 쓰러져 뇌수술을 받게되자 의료보험에 가입, 수술비를 감면받고자 했으나 국내법은 외국인은 국내입국 90일이 지나야 의료보험 가입자격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다.

설날연휴의 긴 기다림끝에 지난 31일 건강보험를 찾아 의료보헙에 가입,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90일을 2일 앞둔 시점에 수술을 받았기에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제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본인과 가족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술비에 억장이 무너지는 처지가 되었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나서 "이마리나씨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고 동포주민을 상대로 모금운동에 나선다" 는 계획을 밝혔으나 "전액을 모금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 이라며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본 방송은 이마리나씨의 안타까운 사연에 도움의 손길을 펼쳐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62-961-1925(고려인마을), 010-5109-2825 신조야

나눔방송: 김스베타(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7년 02월 01일 06시 47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 설명절 맞아 설음식 나눔행사 개최
 이전기사 : [나눔방송] 윤장현 광주시장, 고려인마을 아동 초청 스케이트 체험기회 제공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