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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뇌졸증으로 쓰러진 북한이탈주민에게 간병비를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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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과 폭정에 시달리다 지난 2007년 탈북, 국내 입국한 박영호씨가 부인과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다 쓰러져 듣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그는 다름아닌 평북출신 박영호(58세)씨로 지난 1일 뇌졸증으로 쓰러져 조선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현재 박영호씨는 부인과 아들 둘( 9세, 4세)을 거느린 가장으로서 일용직 근로자의 삶을 살며 하루 하루 가족을 부양해 왔다.
막상 그가 쓰러지자 생계를 이어 가야할 부인이 간병을 하며 병원을 떠날 수 없어 이제 남은 가족의 삶마저 피폐해지고 말았다.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부인이 삶의 현장을 누비며 생계비를 마련해야 할 처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앞길이 막막해진 박영호씨 부인은 자신의 타들어가는 마음을 북한이탈주민 자치단체인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 센터장에게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의 주요내용은 "치료비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의료지원이 되기에 큰 부담이 될 수 없다지만 간병을 지원할 방법을 찾아줘 자신이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 자녀를 부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는 사연이었다.
이에 김경림 센터장이 백방으로 알아보며 간병지원 단체를 찾아봤지만 '뽀족한 방법을 찾을 수 없다' 며 본 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본 방송은 간병을 지원할 단체나 간병비를 후원할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광주새터민센터 010-2952-5603 김경림
간병비후원계좌: 농협 351-0572-8919-53 새터민센터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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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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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2월 03일 07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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