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2017 광주고려인마을 방문의 해' 를 맞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려인마을 관광지도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광산구공익지원센터(센터장 윤난실)의 지원을 받아 마을지도 제작 전문가인 박은희 화가의 도움을 받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관광지도 제작에 나서 마침내 지난 7일 지도를 손에 넣게 됐다.
마을지도는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고려인마을 식당가와 고려FM, 어린이집, 공연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남제2어린이공원, 그리고 둘레길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관광지도도 완성되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하나 하나 완성되어가고 있어 광주를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들러가야 하는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고려인마을이 발전하고 있다" 며 "광주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먼저 배부한 후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보완 체계적이고 편리한 관광지도를 제작, 전국적으로 배포에 나설 예정이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