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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장애인스쿨, 장애인직업학교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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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직업학교(교장 임미이)는 학교명을 광주장애인스쿨로 바꾼 후 발달장애인들에게 자립생활과 훌륭한 직업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25일(토) 오후 1시 첨단 쌍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음악회는 '우리동네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유명 연예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정태호씨가 출연 사회를 보고 가수로는 라붐, 노을, 유미, 홍진영이 광주를 찾아 장애인의 안정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11월 출범한 광주장애인스쿨은 장애자녀를 둔 학부모와 관련 단체로부터 발달장애인들이 고교 졸업 후에도 '직업교육이 필요하다' 는 제안을 받고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준비해 온 결과 금년 1월부터 10여명의 학생들이 모집돼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는 사회복지사 1명, 보조교사 2명과 자원봉사교사 10여명이 참여해 바리스타, 제빵제과, 도자기 공예, 심리치료와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장애인스쿨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못해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해지자 '만사(10004)형통' 을 내걸고 10,004명이 매월 5천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에 광주장애인스쿨은 오는 3월 개최될 자선음악회를 준비하며 마음이 따뜻한 많은 분들이 많이 찾아와 유명 연예인의 공연도 즐기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펼쳐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후원문의 010-8352-0717(임미이)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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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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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2월 19일 07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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