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자)는 제256회 임시회 기간 중 새날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 참여한 시의회 교육문화위원들(김옥자, 문태환, 김용집, 김영남, 문상필)은 새날학교가 인가된 2011년도부터 이뤄진 각종 교육 성과와 2016학년도 졸업생 진로 현황 및 성과, 그리고 2017년도 교육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또한 학생교육이 진행되는 교실을 둘러본 후 다문화 청소년 교육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및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옥자 교육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도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과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졸업생 전원이 대학에 입학, 본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해 준 새날학교 교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며 " 추후 의회는 새날학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교육 여건을 파악한 후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는 광주새날학교를 통한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된 정착과 미래 한국사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새날학교 현장 방문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이홍채 행정국장과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 최두섭 전문위원, 류재방 사무관, 장문수 교육협력사무관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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