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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주한 태국대사관 광주 영사업무출장서비스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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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태국대사관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 주민센터 내 드림센터(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영사업무 출장서비스가 수백명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실시됐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r8bi0Vny3KU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된 영사업무 순회서비스는 호남지역 거주 태국인을 비롯한 충청도, 심지어는 경상도지역 거주 태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 등 400 여명이 참가해 출장서비스을 받았다.
순환 영사업무에는 태국대사관 직원 10명이 광주를 방문 호남지역 체류 태국인에 대한 신속한 영사업무를 진행 서울까지 가야만 하는 불편을 덜어주었다.
주요 서비스내용은 의료지원, 여권 재발급,서류 영사 인증, 출생신고, 혼인신고 및 이혼신고, 직업상담/노동 상담, 한국생활 불편상담 등이었다.
또한 KEB하나은행 광산지점, 태국정부에서 파견한 의료지원팀과 노무관이 참여하는 각종 상담과 은행업무지원, 무료진료 등을 실시해 행사를 찾는 태국인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태국인공동체가 운영하는 공동체가 마트인 주영마트는 이동식당을 운영하며 새벽차를 타고 원거리를 달려오다 아침을 놓친 근로자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다.
길게 줄지어 선 근로자들은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여권기간이 만료돼 서울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덜어 준 주한 태국대사관의 광주방문을 크게 환영했다.
위크란다 광주태국인공동체 대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영사업무 출장서비스를 매년 실시해 주고 있는 태국대사관에 큰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태국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위크란다씨는 2002년 국제결혼을 통해 광주에 정착했다. 어려움 삶가운데 한국어를 배워 능통하게 되자 자국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그들의 입과 귀가 되는 봉사를 펼쳐왔다.
이에 그 공로를 인정한 태국정부는 위크란다씨에게 2012년과 2014년 두차례에 걸쳐 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한 바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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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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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3월 20일 06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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