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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이주민건강센터, 평일 오후 진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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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민건강센터(이사장 이홍주)는 오는 4월부터 평일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일진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진료과목은 내과이다.
그동안 일요일 오후에만 진료가 진행되어 평일 오후 늦게 발생하는 무보험 응급환자들은 일반병원 응급실을 방문 비싼 병원비로 내야 했기에 병원 방문을 주저해 왔다.
이에 따라 광주이주민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는 목요일 저녁 진료를 시작으로 평일 진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진료과목도 내과에서 한방과 치과도 추가해 잔업으로 병원을 찾을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의료복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옥 건강센터 사무국장은 "평일 오후 진료가 광주지역 이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평동산단과 한남산단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와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줄 것" 을 본 방송에 요청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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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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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3월 30일 07시 1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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