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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네팔출신 우샤씨를 비롯한 외국인주민 11명 명예통장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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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3일 네팔출신 가우텀우샤씨, 키르키즈 출신 아이다씨 등 8개국 11명 외국인주민을 선발 명예통장으로 임명하는 제3기 위촉식을 가졌다.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위촉식은 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이 주재하는 '상반기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외국인 통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광산구와 외국인주민과의 가교 및 대표자 역할을 맡아 외국인 지원에 관한 시책을 알리고, 각 국적별 이주 여성들 의견도 취합해 광산구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외국인주민들이 자생적으로 꾸려가는 커뮤니티도 활성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을 광산구에 알려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2013년 전국 최초로 탄생한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권익 신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 정부가 전국 민원행정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할만큼 많은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명예통장으로 위촉된 네팔 출신 가우텀 우샤씨는 "명예통장으로 임명된 것이 한없이 자랑스럽다" 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과 소통하고 공존하는 다문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우텀 우샤씨는 남편인 바쿨다이마리씨와 함께 지난 2008년 광주네팔인공동체를 설립한 후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네팔인 이주여성은 물론 근로자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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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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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4월 14일 06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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