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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시, 외국인주민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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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주민은 독립투사 후손이기에 외국인과 다른 광주시민으로서 인정과 차별화된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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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이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계획 수립에 앞서 다양한 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외국인주민 지원체계 개선 대 토론회’를 시의회 5층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난 14일 개최했다.
광주시는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현재 지역 전체 인구의 2%를 차지하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가 토론회를 개최한 이유는 현재 외국인 노동자 상담, 다문화가정 교육, 의료서비스, 모국방문,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이 단편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외국인주민이 출입국과 정착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용집 광주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영술 전남대연구교수가 나서 '광주글로벌센터 설치방안을 중심으로' 발제한 후 박남언 광주시복지국장과 풀카버 서울글로벌센터장, 신경구 국제교류센터장, 한신애 광주시다문화거점센터장, 무수무쿨 유니버셜문화원장, 이주성 외국인복지센터장, 홍인화 고려인마을 상임이사, 김기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내용은 외국인주민 정책 및 현황과 서울시 글로벌센터의 우수사례 발표, 유형별 외국인주민 지원 단체의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과 함께 참석한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로 나선 홍인화 고려인마을 상임이사는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는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의 후손이다" 고 강조하며 "외국인이 아닌 광주시민으로 인정해 고려인에 관한 법률개정 등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차별화된 지원" 을 강조했다.
나눔방송: 김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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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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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4월 15일 07시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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