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입국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회(회장 신경구)가 17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2017년 상반기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회를 갖고 활동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장, 이상옥 사)이주가족복지회 이사장, 권현희 다누리콜센터장, 석주연 조선대교수, 이복남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장, 이천영 광주새날학교 교장, 조선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이승권 단장, 고광훈 출입국사회통합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신경구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진행된 회의는 오는 5월 20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개최되는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관한 행사개요와 진행사항에 대해 듣고 각 기관별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타지역 사회통합협의회 활동사항을 살펴보고 매월마지막 일요일을 외국인 원스탑서비스의 날로 정한후 법률, 의료, 출입국 등의 서비스 지원시스템구축, 다문화가족과 자매결연 등 광주정착 다문화가족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도 협의했다.
협의를 마친 위원들은 광주고려인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2017 광주고려인마을 방문의 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고려인마을방송 고려FM,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종합지원센터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돌아본 후 고려인마을특화거리를 방문 고려인전통음식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지난해 3월 15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 광주출입국 사회통합위원회는 법률과 의료, 교육, 경제. 복지,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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