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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평동공단에서 '2017 스리랑카문화공동체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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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산단에서 일하는 스리랑카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맞이 민속 축제를 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름아닌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가 주최하고 광주스리랑카공동체가 주관한 '2017 스리랑카문화공동체 페스티벌' 이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4번로 옥동공원에서 지난 30일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은 물론 전남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 500며여명이 참석 자국문화를 향유하고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는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리랑카의 국기(國技)라고 할 수 있는 크리켓 경기가 열리고, 전통놀이, 스리랑카 록밴드공연, 광주시민문화예술동아리협회연합팀 축하공연에 이어 달리기, 줄다리기, 배구 등으로 근로자들은 직접 행사에 참가해 나날이 깊어가는 고향의 향수를 달랬다.
또한 자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도 선보여 행사에 참가한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복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대표는 " 광주지역의 산업단지가 점차 획대됨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들의 수도 급속히 늘어가고 있다" 며 "공동체 페스티벌을 통해 자국문화를 향유하고 즐김으로서 자신이 소속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은 이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비를 지원하고 특별한 관심을 가져 행사에 참가한 스리랑카근로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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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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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5월 01일 06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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