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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월곡중, ‘다문화’ 새날학교 학생들 초청 ‘공동체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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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중학교(교장 이희경)가 지난 1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중학과정 학생 전원을 초대해 공동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혁신에 인성을 더하다’를 기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월곡중 운동장에서 학생·교사·학부모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월곡중은 새날학교 학생들을 각 학급에 배정해 본교 학생들과 함께 축구·물풍선 던지기·놋다리밟기 등 체육 경기를 실시하고 삼겹살 파티도 열었다. 두 학교 학생들에게 서로 이해하고 친교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체육대회 2부엔 교사-학생이 공동 중계한 사제 간 친선 축구·피구·계주 경기가 열렸다. 교사·학생·학부모들이 모두 참여해 ‘월곡공동체’가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
전교생이 돗자리를 깔고 모여 진행한 ‘삼겹살 파티’에선 금세 친해진 양 교 학생들이 부모님들이 구워주는 삼겹살을 입 안 가득 넣었다. 학생들은 서로 또 같이 빵빵해진 볼을 자랑하며 행복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체육대회에 참여하니 학창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으며,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즐겁고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아 뿌듯했다”며 “새날학교 학생을 초대해 교류한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된 것 같고 함께 사진도 찍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소식을 접한 장휘국 교육감은 바쁜 일정가운데도 월곡중을 방문 새날학교 학생을 만나 국가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격려해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나눔방송: 임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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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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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5월 05일 06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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