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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출입국, 남부대에서 제10회 세계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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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상진)는 ‘제10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본 행사에 앞서 행사장을 중심으로 다누리콜센터의 세계전통의상체험,중국과친해지기센터의 중국전통 차 시음, 광주국제교류센터의 국적상담, 광주출입국, 광산경창서, 외국인마을변호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무료법률상담, 외국인력지원센터의 노동상담, 달콤스윗존 운영, 종합건강체험, 네일아트 &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다문화가족들의 눈과입,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손현우 주광주중국총영사, 강동완 조선대학교총장, 김대수 한국산업인력공단광주본부장,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장, 이상옥 이주가족복지회 이사장, 석창원 무지개다문화가족 대표, 한신애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주요 인사 및 광주·전남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유학생 등 재한 외국인 6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인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김상진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아시아소리모아 합창단’의 공연, ‘이민자자녀’ 글짓기공모 수상자와 우수유학생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2부 행사는 ‘안녕하세요~! 함께해요~세계인의 날’ 문화예술공연에서는 고려인마을민속공연단의 전통춤,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fantastic ladies팀의 필리핀전통춤, 연꽃아씨들팀의 베트남전통춤, 광주퍼포먼스프로젝트팀의 월드팝송, 조선대유학생팀의 노래와 수화, 외국인근로자 우리드림팀의 버스킹공연 등 6개의 일반공연팀과 힙팝댄스팀 빅사이즈크루, 차이나매직팀, good나눔팀의 초청공연이 화려하게 개최돼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김상진 소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세계인이 광주.전남에서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출입국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출입국은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한국사회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조기적응프로그램,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제도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해 이주민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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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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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5월 21일 06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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