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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태국인공동체, 태국인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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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내 태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여성가정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한 ‘태국인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광주태국인공동체(대표 위크란다)와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는 오는 6월 25(일)일 오전 10시 광산구 하남산단 3번로 운동장에서 관계인사와 태국인근로자 500며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체류 태국인과 함께하는 '2017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인사 말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태국 전통공연, 노래 및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 태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심혈을 기울여 양성해 온 외국인근로자 밴드는 한국의 유명 K-팝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자선의료단체와 협력 태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무료건강검진을 하고,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는 찾아가는 외국인도움센터를 운영한다.
위크란다 광주태국인공동체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는 단순히 기업과 고용관계를 넘어 사회·경제적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국가 간 동반성장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며 " 태국인근로자 고용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아시아근로자센터 김복주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피부색과 국적을 뛰어넘어 태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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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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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06월 16일 06시 4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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