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방송-고려FM 방송안내(한국어방송)
|
초청자 : 김병학 시인 (국내 최고의 고려인연구가, 전 한글신문 <고려일보> 기자이며 한국학센터 연구원, 현) 광주고려인마을자문위원)
진행: 오경복 아나운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고려인마을방송 고려FM의 '고려인매거진' 입니다. 고려FM은 하루 24시간 방송 중 러시아어(70%)와 한국어(30%) 방송을 통해 광주는 물론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그리고 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2017년은 고려인 20여만여명이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 연해주에서 소련 스탈린에 의해 죽음의 열차에 강제로 태워져 황량한 허허벌판 중앙아시아에 버려졌던 강제이주 80주년의 해입니다.
오늘은 1993년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해 한글학교 교사, 한글신문 <고려일보> 기자 등으로 일한바 있는 김병학 시인입니다.
그는 잘려진 역사의 일부분인 고려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면서, 그들을 외면한체 현재를 살아가는 고국에 대해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강제이주의 비참한 현실속에 수난의 연속을 겪어야 했던 고려인들, 단한번도 조국에 대한 애정을 잃은적이 없었고, 또한 잊혀져 가는 겨레의 얼과 혼을 잘 보존해 온 고려인동포들, 그래서 시인 김병학씨는 그들의 비참했던 역사와 현재에도 이어지는 수난의 연속, 민족에 대한 끊임없는 짝사랑을, 그들의 시나 노래로나마 전해주고 싶어 국내 최초의 고려인가요집 '재소고려인의 노래를 찾아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방송시간: 오늘(17일) 오전 8시35분, 오후 8시35분
(어플리케이션"고려FM"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청취가능)
어플다운받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crfmFMRadio
배경음악
난 조선사람이다-고려인시인 김준 작
백두산말기에 먹지못해, 먼북쪽으로 쫓겨난 할아버지 손자 난, 조선사람이다. 구르지아의 나나보다도, 까자크의 아빠보다도, 러시아의 마마보다도, 조선의 어머니가 내심장에 깊더라. 난 조선사람이다. 난 고려인이다
|
| 관리자 |
|
작성일 :
2017년 06월 17일 08시 30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