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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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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회장 김후식)는지난 16일 광주상록회관 3층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를 초청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김후식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고려인강제이주는 5.18민주화운동과 그 고난이 맞닿어 있다. 따라서 광주거주 고려인동포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민주.인권. 평화의 광주정신과 일맥상통하기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한다" 고 강조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는 금년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을 맞아 지난 여름 우즈벡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를 찾아 도서관 개보수공사 자원봉사와 도서기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1937년 스탈린에 의한 고려인강제이주와 고난의 삶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정신은 민주.평화.인권을 지향하는 5.18 광주정신과 맞닿어 있었다" 며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원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가 고려인마을에 성금을 전달하는 것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다. 당시 김후식 회장은 광주고려인마을 주민 20명을 초청 소개한 후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내빈소개와 김후식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문태환 광주시의원의 축사, 그리고 장상남 회원과 장선호 회원에게 치료비 전달, 장수장학금 전달, 표창패와 공로패를 전달하고 각각 위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나눔방송: 강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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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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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12월 17일 07시 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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