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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남대 최고위과정 동문, 광주고려인마을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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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분동영상보기: https://youtu.be/Wt43_kwiA7c, https://youtu.be/K1g2s9LEdOA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인 소 훈 주)금당개발 대표와 홍기봉 S타워웨딩컨벤션 대표가 연말을 맞이하여 ‘노블리스오블리주(noblesseoblige,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책무)’를 실천하면서 2017년을 뜻 깊게 마무리했다.
소 훈 대표와 홍기봉 대표는 연말을 맞아 고려인마을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배분하기 위한 선물상자 500개에 넣을 사랑의 쌀(5kg) 100포를 지난 25일 후원했다.
이 나눔상자는 광주를 새로운 정착지로 삼아 이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물품이었다. 하지만 상자에 넣을 쌀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마침 이 소식을 접한 소 훈 대표와 홍기봉 대표가 마음을 모아 사랑의 쌀 100포를 긴급히 지원해 풍성한 나눔상자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소 훈 대표는 광주정착 고려인동포에 큰 관심을 갖고 지난 가을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홍기봉 대표는 지난 추석 사랑의 쌀(5kg) 50포에 이어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다 결혼식을 못하고 그저 살아가는 고려인마을 주민 4쌍이 평생의 소원인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이 운영하는 결혼식장에서 합동결혼식을 주선해 지원한 바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온 박용수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베풀어 주신 두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홍기봉 대표와 소 훈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공동체 정신.“이라면서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광주에서 나마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는 지난해 광주고려인마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인용 차량 스타렉스를 지원받았으나 보험료와 등록비를 마련할 수 없어 애를 태운다는 소식을 듣고 돌봄 지원차량 1대 등록비 25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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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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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년 12월 27일 06시 2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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