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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시체육회, 고려인마을 아동 50명초청 '스케이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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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회장 윤장현)는 4일 오후 2시 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썰매)장에서 고려인마을 지역아동센터 50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강습과 무료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스케이트장에 초대받은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광주에 정착한 이후 평소 야외에서 스케이트와 썰매 타기를 접해 볼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이다. 따라서 광주시체육회는 먼저 아동들에게 스케이트 타는 요령과 기초교육을 실시한 후 직접 타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스케이트장에 들어선 아동들은 뒤뚱거리며 넘어지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환한미소를 지으며 스케이트를 즐기기에 바빴다.
지난달 16일 문을 연 광주시청 문화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및 얼음썰매장은 오는 1월 말까지 4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올해 5년 차로, 그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며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 해 왔다.
얼음썰매장은 지난해보다 확장해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보강했고, 매표소, 대여실, 매점 등 편의시설도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주 4일(월~목요일) 무료 스케이트교실과 매주 수요일 1회 장애인 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빛고을 벼룩시장도 금년 처음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체육회는 소외계층의 고려인마을 자녀는 물론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그리고 장애인 아동들을 초청,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 자녀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피길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아동,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누구나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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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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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1월 05일 06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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