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주민들, 월곡2동 임은진 동장 취임식 참석
|
국내귀환 고려인동포 3천여명이 거주하는 월곡2동 임은진 동장 '취임 및 꿈 나눔식'이 지난 12일 오후3시 광주 광산구 월곡 2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문태환, 이정현 광주시의원, 이영순 광산구 의원, 권혁대 월곡2동 주민자치위원장, 광주고려인마을 주민과 신조야 대표, 오경복 사무총장, 그리고 월곡2동 사회단체 관계자 및 통장,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신임 월곡 2동장의 취임을 뜨겁게 축하했다.
이에 임은진 동장은 고려인마을 주민들과 화합해 모두가 행복한 행정을 약속하며 환영에 답했다.
또한 임은진 동장은 취임사에서 "월곡2동은 친정과 같은 곳이라며 다른동에 비해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이기에 이주민과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이루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람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을 위해 그늘진 곳을 밝혀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는 동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임은진 동장님의 취임을 환영하고 축하한다" 고 말한 후 "국민들의 새로운 관심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월곡 2동에 있기에 광산을 넘어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마을로 가꾸려고 고려인주민들이 노력하고 있다" 며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1995년 3월부터 2000년 8월까지 5년간 월곡2동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한 바 있는 임은진 동장이 도산동과 총무과, 경제과, 주민자치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처 마침내 친정집과 같은 월곡2동 동장으로 부임하자 지역주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임동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나눔방송: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8년 01월 13일 06시 59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