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지부장 이윤용)는 8일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인사는 노윤희 관리비축부장으로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만나 온누리상품권(30매)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그동안 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만 촬영하는 형식적 방문 및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다.
지난 2014년부터 고려인마을과 인연을 맺은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매년 양대명절을 맞아 나눔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또한 매년 고려인마을 자녀학교인 새날학교 봉사활동, 고려인마을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교육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이 가장 친근한 공기업이 되었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금년에도 잊지않고 고려인마을 찾아주신 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며 "소중한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동포들에게 전달해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지역사회가 후원한 물품을 모아 오는 13일부터 500여 가정에 배분하는 행사를 진행해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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