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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맥전자 임직원, 금년에도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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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동안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름아닌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과 첨단산단, 그리고 전남 장성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주)한맥전자(회장 최경관)다. 한맥전자는 2009년 설립됐다. 현재 계열사로 한맥케미칼 외에 한맥 D&S, KCU, 한맥텔레콤 등이 있다.
이에 따라 한맥전자는 광주에 정착했으나 취업을 할 수 없어 애를 태우는 고려인동포 고용복지를 위해 지난 2013년 고려인마을과 협약을 맺은 후 고용지원은 물론 매년 사랑의 선물을 기부해 왔다.
매년 양대명절을 맞으면 회사임직원들이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고려인동포 정착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일자리가 없어 고통을 당하는 동포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채용해 안정된 삶을 지원해 왔다.
금년 설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도 한맥전자 임직원들은 어기없이 고려인아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만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취업을 지원해 온 한맥전자의 관심에 늘 고마움을 갖고 있다" 고 말한 후 "매년 사랑의 쌀을 끊임없이 지원해 주신 한맥전자 임직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나스쟈(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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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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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2월 14일 06시 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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