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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KBS '6시 내고향' 19일 설맞이 '광주고려인마을 편'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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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후손들이 거주하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유명 TV 프로그램 명품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TV 인기 프로그램인 'KBS 6시 내고향' 이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 특집방송에 이어 19(월)일 오후 6시 고려인동포들의 따뜻한 설맞이 풍경을 방송한다.
지난 수년동안 KBS, MBC, KBC, YTN, EBS, 아리랑TV, CMB광주방송 등 국내 유명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언론사들은 광주고려인마을을 잇따라 취재해 살아있는 역사마을 '광주고려인마을' 을 널리 알리고 있다.
따라서 19일 방송되는 'KBS 6시 내고향' 에서는 광주고려인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설풍경을 담아 방송한다. 주요내용은 신조야 대표의 설맞이 음식준비를 통해 고려인동포들이 간직해 온 한민족 고유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녀들을 따라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할머니들의 애섧은 설맞이 풍경은 시청자의 눈가를 적시며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 구한말 나라가 백성을 지켜주지 못해 유랑민으로 전락,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고려인동포들을 통해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애국심도 일깨워 줄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광주고려인마을이 갖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인 의미를 화면에 담아 시청자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해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을 맞아 진행한 '고려인마을 방문의 날' 행사와 유물전, '아! 나는 고려인이다' 공연 등이 언론을 통해 소개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찾는 탐방객이 늘어나고 고려인마을 홈페이지 접속자수의 폭발적인 증가와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광주고려인마을은 특화거리와 고려인역사박물관, 방송국, 청소년문화센터, 어린이집, 상담소, 지역아동센터 등을 하나로 묶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테마마을로 조성,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하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마을 가꾸기 생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눔방송: 신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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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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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2월 19일 02시 2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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