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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뇌출혈로 세상을 등진 필리핀 여성근로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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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온 필리핀 출신 30대 여성이 뇌출혈로 사망해 듣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광주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쉐릴)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한국에 입국한 제인보타이(여, 38세)씨가 일용직을 전전하던 중 지난 22일 뇌출혈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재 제인보타이씨는 필리핀에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 셋을 두고 있다. 그녀는 나날이 악화되는 가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비자를 받아 한국에 입국했으나 체류기간이 만료돼 불법체류자가 되었다.
또한 평소 지병인 고혈압을 앓고 있었으나 불법제류자로 하루 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병원치료를 받을 겨를이 없었다.
결국 지난 22일 이른아침 일자리를 찾아 일용직사무소를 가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이에 한국에는 가족이 없어 병원비와 장례비를 마련할 수 없게되자 광주필리핀공동체 회원들이 나서 십시일반 모금에 나서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비와 장례비 천여만원을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결국 보다 못한 디아즈쉐릴 대표가 나서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본 방송은 도움의 손길을 펼칠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찿고 있다.
문의: 디아즈쉐릴 (010-5732-2923)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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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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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2월 26일 06시 2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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