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 광산서,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교실 개강
|
광산경찰서(서장 김순호)가 광주정착 고려인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 이론교육 지원에 들어갔다.
광산서 외사계는 러시아어 이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고려인마을과 협약을 맺고 지난 3일 개강식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 50여명이 참여했다.
광산서에 따르면 교육은 단순한 학과시험 준비에서 벗어나 국내 운전문화와 법규준수의 중요성 및 방어운전방법 등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해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이는 8주에 걸쳐 교육된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 광산서의 배려로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교육현장에서 필기시험도 지원하고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며 "교육을 지원해 준 광산서 전영탁 외사계장을 비롯한 직원들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광산서는 최근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수가 급증함에 따라 차량을 구입해 운전하고 싶은 고려인동포가 늘고 있음을 인식하고 교통안전 및 올바른 운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교육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고려인동포의 운전면허 교육에 대한 참여 및 호응이 높은 만큼, 올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운전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는 운전면허교실이 마을에서 진행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이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에 능통한 고려인동포를 선정, 러시아어 통역을 지원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8년 03월 12일 06시 40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