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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자평 김수관 이사장, 광주고려인마을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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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은 광주정착 고려인마을 청소년들에게 자평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매년 광주고려인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해 온 김수관 이사장은 2018년 새학기를 맞아 학교에 입학한 고려인마을 자녀들의 건강한 학업을 돕기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지난해 새로운 이주지를 찾아 한국에 입국하는 부모를 따라 광주에 정착한 자녀 중 5명이었다. 이들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소중한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또한 김 이사장은 이날 고려인청소년들의 보금자리인 청소년문화센터를 직접 방문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광주로 이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이 늘어감에 따라 자녀들의 수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월50여만원의 임대료를 주고 사용하는 청소년문화센터는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보금자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건물주가 건물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고려인청소년들의 근심이 깊어가고 있다.
한편, 김수관 이사장의 아호를 딴 “자평(子平) 장학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통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선대학교, (재)조선대학교 총동창장학회, 광주동신고등학교총동창회 장학문화재단,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풍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지원되고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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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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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3월 16일 07시 0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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