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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광주이주 고려인동포의 안정된 조기 정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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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광조)과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29일 고려인역사박물관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고려인마을에 행복상자 전달에 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 급여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천원 나눔행복운동" 실천으로 고려인마을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고려인마을 청소년 대상 빛고을국민체육센터 무료 수영체험" 제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다.
또한 ▲고려인동포에게 생활쓰레기 적정배출 교육과 감량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생활문화 정착운동"에도 함께 하기도 했다.
신광조 이사장은 "사회공헌활동은 CEO가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에도 적극 대처하고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공헌활동을 실천해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돼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고려인마을은 2001년 3월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정착을 시작한 후 오늘날 4천여명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거주하는 정착촌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국가의 무관심으로 안정된 체류자격을 얻지 못해 불안한 체류가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어 구사력이 전무하고 환경이 달라 도움이 절실한 형편이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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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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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3월 30일 06시 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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