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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 국민일보 인터뷰 “고려인은 자랑스런 한국인…정당한 평가와 대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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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고려인은 자랑스런 한국인..정당한 평가와 대우 시급" 을 강조했다.
국민일보기사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45756&code=61121111&cp=du
지난 1일자 국민일보기사에 따르면 ‘고려인들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박용수 위원장은 광주지역 고려인 4000여명을 돌보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배경에서 부터 지난해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면서 느꼈던 고려인선조들의 헌신적인 국권회복의 노력 등 잊혀진 역사를 털어놨다.
또한‘고려인마을 방문의 날’을 매달 운영하고 법률상담과 의료봉사, 구호단체와 연결, 고려인 일자리 창출, 고려인자녀 장학금제공, 합동결혼식 등 많은 일을 주선했던일. 그리고 줄기찬 청원과 상소 결과, 지난 해 9월 법무부가 동반 비자로 거주 가능하도록 임시해법을 내놨던 고려인4세들의 3개월 비자문제 해결 등 그동안 성과도 말했다.
이어 "일부 국민들은 고려인이라 하면 고려시대 때 이민간 동포인가 착각하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고려인은 러시아를 비롯 구소련에 거주하면서 러시아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을 말합니다. 일제강점기 국권을 빼앗기자 독립운동을 하거나 생존을 위해 조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국경선인 두만강과 압록강을 건넜는데 이때 만주로 간 사람을 ‘조선족’, 러시아 연해주로 떠난 사람을 ‘고려인’이라 부릅니다.”라고 말하며 고려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묻자, "그는 동포 및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말미에 박 위원장은 “고려인들은 일제강점과 강제이주, 남북분단이 없었다면 무고한 희생을 치를 이유가 없었다”면서 “일제핍박과 독립투쟁에 헌신, 강제이주 피해, 중앙아시아에서 놀라운 개척과 성취를 이뤘다. 고려인은 자랑스런 한국인”이라고 설명하면서 “고려인들은 분단극복과 평화통일의 일꾼이 될 것이다. 독립투사의 후손인 고려인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대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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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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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4월 02일 06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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