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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온정의 손길 이어져 마음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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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과 함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마뉴카 내추럴코리아 채송하 대표는 민감성, 건성, 아토피 등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고려인동포들에게 전해달라며 뉴질랜드산 천연 유기농 화장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토피보습크림 200개(싯가 1200여만원)를 기탁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고려인동포의 자녀 중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 고 밝혔다.
또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감당하며 의료지원을 아낌없이 펼쳐온 신가병원이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배분해 달라며 수건 50개와 물병 50개를, 사단법인 평화아카데미 김종재 원장이 커피 17박스와 사과음료 6박스, 그리고 자몽주스 6박스를 전달했다.
부활절을 맞아 나주 삼포들녁 하우스 농업에 종사하는 나주등정교회(담임목사 정준철) 최충곤 장로는 사랑의 계란 12박스와 식재료를, 5톤트럭을 이용 운송업을 하는 신금철(63세)씨는 해남 포기배추100포기를 가져와 고려인동포들에게 배분해 달라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그리고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회장 한상원)는 지난해 '고려인마을후원회' 를 구성하고 매달 400여만원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후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고려인동포들이 가장 사랑하는 광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은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에게 골고루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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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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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4월 05일 06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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