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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서울시 공무원들, 선진지 견학차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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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면서 다양한 방문객이 고려인마을을 찾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선진지 견학차 고려인마을을 방문했다.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을 맞아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 '서울공원' 정문에서 열린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한 바 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서울에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를 위한 고려인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사전 조사차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집단거주지로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 탐방에 나섰다.
선진지 견학에 나선 공무원들은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오경복 사무총장으로 부터 광주고려인마을의 조성 배경과 역사, 그리고 고려FM라디오를 비롯한 어린이집, 역사박물관, 고려인광주진료소, 고려인법률지원단, 지역아동센터, 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센터, 그리고 광주의 새로운 명소를 발전하고 있는 고려인마을특화거리 등을 둘러봤다.
고려인마을을 둘러본 서울시 공무원들은 "변변한 기업도 없고 일자리도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 광주에 많은 고려인들이 찾아든다는 것이 처음엔 너무 이상했다" 며 "막상 방문해 보니 타지역이 따라갈 수 없는 다양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고 말했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서울시 공무원은 여성가족정책실 김준민 외국인정책팀장과 이재화 주무관, 신동훈 주무관. 그리고 최해연 주무관 등이었다.
한편, 입소문을 타고 광주고려인마을이 널리 알려지면서 국내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일본은 물론 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이주민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와 학생들의 발걸음도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고려인마을 지도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마을로 가꾸기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려인문화회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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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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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4월 06일 06시 1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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