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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전기공사기능공 시범사업 교육생 사전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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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지난 12일 전기공사기능공 시범사업 교육생 10명을 최종 선발한 후 입교식에 앞서 사전 교육을 고려인역사박물관에서 가졌다.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해 9월 4일 광주시, 한국전력,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하는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광주여대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바 있다.
이후 고려인마을은 교육 참여를 원하는 고려인동포 20여명을 선발, 한국전력의 지원을 받아 6개월과정의 한국어교육, 인성교육, 상담 등을 실시해 적응력이 뛰어난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인원은 16미터 전주에 올라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신체건강하고 젊은 고려인으로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따라서 최종 선발된 교육생 10명은 오는 16일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을 비롯한 고려인마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서울시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인력개발원에서 입교식을 갖고 3개월과정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3개월동안 교육비와 생활비 전액을 한전으로부터 지원받아 가족의 생계 걱정없이 교육을 받게 됐다.
고려인마을은 1기 교육생이 교육을 마친 후 전기기능사로 취업 안정된 정착을 하면 2기생 10명을 연차적으로 선발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따라 고려인마을은 입교식에 앞서 사전교육을 갖고 교육생이 중도탈락하지 않고 무사히 교육을 마친 후 전기기능사로 취업,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 을 주문했다.
한국전력은 1기생의 성과를 지켜본 후 결과에 따라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통합적인 지원을 지속적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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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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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4월 13일 06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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