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고려인마을청소년오케스트라, 전남일보 초청 '2018 남도음악제' 관람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청소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아리랑' 이 전남일보 초청을 받아 지난 31일 '2018 남도국제음악제' 를 관람했다.

이날 음악제에는 광주고려인마을이 국내 최초로 창단한 고려인마을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리랑' 단원과 고려인동포,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회 위원장, 이우송 시민사회상생협력단장, 이을용 지역주민상생협력단장, 홍인화 고려인마을 상임이사, 오경복 고려인마을 사무총장, 윤경미 나모문화네트워크 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전남일보 창사 30주년 기념 '2018 남도국제음악제' 는 그동안 광주 공연 예술발전에 기여해 온 광주국제음악제가 지난해 이름을 남도국제음악제로 바꾸고 첫 선을 보여 지역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미국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마린스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 중국 국립교향악단, 카자흐스탄 알마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리스트급 연주자 80여명이 모여 수준높은 교향악의 향연을 펼쳤다.

이들은 '평화를 위한 음악'을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지휘자 콩쿨인 브장송 국제지휘자 콩쿠르(1993년)와 키릴 콘토라신 국제지휘자 콩쿠르(1998년)를 석권한 소가 다이스케의 지휘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판란디아',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 등을 연주했다.

또한 미국 인디아나 폴리스 등 권위있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한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올리비에 샤를리에 교수가 협연 무대에 올랐다.

음악제를 관람한 고려인마을 꿈나무들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은 꿈을 심어주고 큰 도전이 되었다" 며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 중앙아시아에서 커다란 학문적, 예술적 성취를 이룬 고려인선조들의 자랑스런 업적을 이곳 광주에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 월곡동 '고려인 마을'은 고려인동포 집단거주지로 지난 2001년부터 고려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해 현재 4천여명이 거주하며 한민족의 자랑스런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8년 06월 01일 06시 31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국내 귀환 고려인 유명시인 시집출판비용 모금에 나서
 이전기사 : [나눔방송] 문태환 광주시의원이자 고려인동행위원 , 고려 FM라디오 출연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