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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필리핀공동체, 두테르테 대통령 교민 초청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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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쉐릴)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주최 교민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교민행사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필리핀근로자와 이주여성 등 45명이 참석했다.
광주필리핀공동체는 두테르테 대통령 방한에 앞서 1개월전 교민행사 참석자 신청을 받았다. 45명이 참석을 희망해 사전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지난 3일 서울로 달려가 한국을 방문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한국방문을 뜨겁게 환영했다.
현재 국내에는 필리핀 근로자를 비롯한 국제이주여성 등 6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국내 거주 필리핀인 결혼이민자, 유학생, 이주노동자 등 2,500여 명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해 한국 거주 자국민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한편, 광주필리핀공동체는 한국사회 체류기간 동안 자국민의 인권보호 및 체류지원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구성된 자조단체로 현재 6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단체이며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정착한 디아즈쉐릴 씨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매년 필리핀인의 날 행사, 인권교육, 농촌봉사 활동,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휴가철을 이용 필리핀 근로자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캠프와 겨울철 스키장 체험행사 등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어진 행사를 통해 지역 산업단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해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있다.
나눔방송: 그레이스(필리핀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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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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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6월 05일 06시 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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