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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문희성 광교협대표회장, 광주고려인마을 등 복지사각지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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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성 광주광역시기독교협의회(이하 광교협) 대표회장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현안들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문희성 대표회장은 취임 후 지역사회 복지기관 방문에 이어 지난 5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광주진료소 진료현장을 돌아보고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의 광주이주 현황과 안정된 정착 지원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내용들을 청취했다.
또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고려인동포 광주이주로 인해 발생하는 자녀교육과 의료문제, 체류비자, 법률지원, 주거상황, 취업 등 다양한 현안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들을 고려인마을 관계자와 협의한 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광교협은 지난 2014년부터 사랑의 열매와 공동모금을 추진,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고려FM라디오,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의 운영비 지원은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방문에는 문희성 광교협 대표회장을 비롯한 이원재 전 광교협대표회장 , 조광수 광교협복지총무 등 5명이었다.
문희성 대표회장은 "광주를 찾아오는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고려인마을 공동체라는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져 마음이 흐믓하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고려인마을이 광주의 새로운 명소이자 광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제32회 광교협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문희성 광주한빛교회 목사는 광교협 실무진으로 오랫동안 활약하면서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해왔고, 광주남구교단협의회 회장직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직 등을 역임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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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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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6월 06일 06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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