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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TBN광주교통방송 라디오 대담프로 정기출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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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소식이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30분부터 생방송으로 15분간 TBN(광주교통방송) 전파를 타고 있다.
광주교통방송 프로듀서 나재규, 작가 정안숙, 그리고 아나운서 조영원이 진행하는 '아름다운 동행(시회공헌 973)' 프로그램에 오경복 고려인마을사무총장이 출연해 고려인마을의 현안을 들어보고 해결을 모색하는 대담코너가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4일부터 출연 중인 이 코너는 고려인마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사항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광주정착 과정에서 겪는 고난의 삶과 희노애락, 각종 행사소식 등을 전하며 광주시민과의 공감대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쳐지고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됨에 따라 유라시아 대륙 진출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안전한 항해의 길잡이로서 고려인 동포들의 역할이 기대됨에 따라 국민들과 밀접한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이 프로가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오경복 사무총장은 방송을 통해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이 단순한 유랑민이 아니라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 후손임을 강조하며 고려인선조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를 사랑으로 돌봐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거대시장인 새로운 기회의 땅, 유라시아 진출을 모색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적자산 '고려인동포'를 홀대해서는 안된다는 사실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려인마을은 이 프로를 통해 청취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간단한 러시아어 인사말과 짧은 회화를 가르치며 낯선 고려인동포들의 언어와 문화를 광주시민과 접목시켜 나가고 있다.
오경복 사무총장은 " 광주고려인마을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테마마을이자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하고 있다" 며 "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국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역사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주시민들의 큰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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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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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6월 07일 06시 3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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