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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이사장, 광주고려인마을 라디오 '고려 FM'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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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들어 고려인마을은 '고려FM' 라디오을 통해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 인사를 매주 1회 초대해 방송을 진행한다.
고려인매거진 오늘의 손님 코너는 전 오월어머니집 이사장, 6월항쟁31주년 행사위원장, 5.18 유네스코등재 위원이자 고려인동행위원회 시민사회 위원으로 섬기시는 안성례 여사입니다.
안 여사는 5.18 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여성 운동가, 최초 지방여성의원과 3선 역임,오월 어머니회 회장, 알암 인권도서관장, 백범김구 기념사업회 이사 등 수많은 직함과 수식어가 안성례 여사(81)의 굴곡진 인생들을 말해준다. 안 여사의 이런 화려한 이력속엔 시대의 아픔과 자화상이 그대로 투영된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지역민들의 염원과 뜨거운 함성은 수십년이 지난 세월에도 안 여사 마음속 깊이 울려 퍼지고 있다.
안 여사는 지역에서 '광주의 어머니'로 지칭된다. 지난 2006년 광주 동구 장동에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들이 함께 모여 쉴 수 있는 '오월 어머니집'을 만든 뒤 안 여사가 얻은 호칭이다.
현재 안 여사는 '알암 인권작은도서관'서 여든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활발한 대내외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 여사의 인권도서관은 2010년 오월 어머니집이 인근으로 옮겨가자 2013년 11월께 '명노근 기념사업회'와 상의해 인근의 건물을 구입, 도서관을 개축했다.
안 여사는 2011년 '오월 어머니집' 대표에서 물러났지만, 주변관계자들에게 인권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도서관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인권도서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매년 고려인마을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경복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안성례 여사의 고려인동포에 대한 감동적인 섬김의 삶, 들어보시지 않을래요?
방송시간은 6월 16(토), 6월 17(일) 아침 8시 13분, 저녁 20시 13분이며 총 4회 방송된다.
또한 고려인마을 홈페이지 자측하단 "고려FM 다시듣기" 게시판에서 다운로드 하면 언제든지 청취할 수 있다.
방송다시듣기: http://koreancoop.com/sub.php?PID=0408&page=1&category=&searchText=&searchType=all&action=Read&idx=39
방송은 휴대폰 어플 '고려FM'을 검색후 다운받으면 24시간 방송되는 '고려FM' 라디오를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다.
어플다운받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crfmFMRadio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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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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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6월 16일 06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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