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샘복지재단, 경기글로벌센터 찾아 이주노동자 무료진료 실시
|
국제 의료 NGO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에 있는 경기글보벌센터(대표 송인선)에서 국내 거주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 피부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의료진과 통역봉사자들로 꾸린 '사랑의 왕진버스'는 이주노동자 70여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진료와 함께 약제 서비스를 펼쳤다.
이 행사를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이동진료 차량을, 제약회사는 영양제를 지원했다.
'사랑의 왕진버스'는 샘복지재단이 중국 단둥복지병원을 중심으로 현지 오지 마을에 거주하는 북한 동포나 조선족들을 위해 펼쳐온 이동진료 사업이며 최근에는 국내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이주노동자들은 가족과 떨어져 장기간 타국에 거주하고 있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으며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또한 강도높은 노동으로 인해 심신이 지쳐가고 있다. 따라서 샘복지단의 지속적인 무료진료는 이주노동자의 삶의 무게를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글라데시출신 근로자 N(남.36세)씨는 "온종일 서서 일하다보니 다리와 허리가 아파 잠을 이루지 못할때가 많았다" 며 "물리치료를 통해 많이 좋아져 너무 행복하다" 고 말했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이동진료는 실질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예방적 차원에서 사회적, 신체적, 심리적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 한마디가 치료만큼 큰 효과가 있고 우리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
| 관리자 |
|
작성일 :
2018년 06월 27일 13시 30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