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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재외한인학회 창립 30주년 국제학술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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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김블라디미르 시인과 홍인화 상임이사, 김병학 자문위원이자 역사박물관장이 재외한인학회(회장 김재기)가 개최하는 국제학술회의 토론자와 발제자로 나선다.
오는 29∼30일 재외한인학회는 전남대 사회대학에서 창립 30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이날 행사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 세계한상 네트워크와 재외한인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발표, 토론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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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블라디미르 시인, 홍인화 상임이사, 김병학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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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된 김블라디미르 시인의 두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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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중국 중앙민족대 석좌교수와 신경호 일본 고쿠시칸(國士館)대 교수가 각각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족촌', '현대 한일관계와 재일동포사회 현안 이슈'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학술회의는 공공외교와 세계한상네트워크, 광주광역시와 안산 고려인 동포사회, 평화와 번영의 시대 고려인사회 현안, 재일동포사회의 화해와 협력, 재외동포정책과 코리아타운·독립운동, 재외한인 인물 연구 등 7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병학 광주고려인마을 역사박물관장이자 전 카자흐스탄 고려일보 기자, 정무형 미시간대 교수, 정희천 전 상하이한국인회장, 임영상 한국외대 교수, 김갑용 광주대 교수, 김승력 고려인 지원단체 '너머' 대표 등이 각 세션의 주제발표와 패널로 나선다.
또한 종합토론에서 최근 두번째 시집을 출간한 김블라디미르 시인이 토론자로 나서 광주고려인마을을 소개하고, 홍인화 고려인마을 상임이사와 김병학 역사박물관장이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론과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1988년 창립된 재외한인학회에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중앙아시아 등 10여 개 국가의 한인 학자와 국내 학자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국 규모 학술지인 '재외한인연구'를 연 3회 발행한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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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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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6월 28일 06시 4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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