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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신나는 놀이터, 벽화그리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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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는 13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신나는놀이터,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 자녀들의 인성개발과 정서 함양을 위해 실시된 이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 'Dream High'의 지원을 받아 아동센터 벽면에 예쁜 그림을 그려 외부경관개선은 물론 창의적인 인성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벽화그리기 행사에는 아동센터 교사들과 고려인마을자녀,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는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4-5세 자녀로서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지원시설이다.
2015년 미인가 시설로 처음 개소했으나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자 광산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현재의 건물을 매입한 후 2017년 1월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주남식)로 정식 개소했다.
현재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방과후 시간 보호되고 있으며 한국어와 음악, 미술, 영어, 한문 등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과목들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한국사회 알아가기' 활동을 실시해 한국사회 조기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종사자로는 주남식 센터장을 비롯한 이지현, 김은정 보육교사와 고려인마을 주민으로서 서이리나씨와 박나탈리야씨가 러시아어 통역교사로 섬기며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한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SBS와 굿네이버스는 고려인마을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자 '드림하이' 사업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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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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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7월 16일 06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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