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국립나주병원,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정신건강 클리닉' 운영
|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사업을 잇달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나주병원은 지난 3월 개소한 고려인광주진료소를 찾아 '마음건강 증진 클리닉' 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건강클리닉에는 정신건강사업과 이현복, 박은경, 배경희, 정향숙 주무관이 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동포들의 마음건강 상담을 통한 조기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 정착과정에서 발생하는 문화적차이, 언어소통문제, 열악한 경제여건으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를 체크하며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복 주무관은“고려인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동포들 대부분은 의사전달 어려움과 낯선 환경과 문화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며 "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통한 안정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주민들은“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면서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많은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많이 좋아지고 있다" 며 "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국립나주병원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고려인마을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국립나주병원은 호남지역 유일의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 권역 최고의 의료진을 갖추고 기분장애 등의 다양한 맞춤형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며 독립투사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8년 07월 26일 07시 01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