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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광주고려인마을 아동들을 위한 ‘도담도담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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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까지 월곡2동 고려인마을 지역아동센터 ‘바람개비꿈터(센터장 주남식)’에서 고려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구강관리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 총 13회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비석치기·콩주머니 등 신체활동 ▲음주예방 교육 및 음주고글체험 ▲편식예방 영양 식생활교육 ▲찾아가는 구강진료 및 구강교육 등이 있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놀이형 건강교실을 통해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 자녀들이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유랑민으로 전락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들의 집단거주지이다.
지난 2004년 3-4가정이 광주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정착을 시작한지 15년만에 4천여명이 거주하는 역사마을로 발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자녀를 동반한체 광주로 이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이 급속히 늘어나자 지난 2014년 초등학교 자녀를 위한 미인가 지역아동센터를 자체적으로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마침 이 소식을 접한 국민은행과, 광산구, 그리고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국내유일의 고려인자녀를 위한 공립형 아동센터를 설립, 지원함에 따라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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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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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8월 09일 06시 3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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