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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전남필리핀공동체, 통합기념 '단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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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거주 필리핀 거주민이 자신들의 공동체 복원 및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전남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쉐릴)에 따르면 오는 19일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와 전남에 체류하는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그리고 그 자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소통과 화합, 필리핀공동체 단합대회' 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강과 체육대회, 장기자랑, 문화행사, 고국음식 맛보기 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강은 주한필리핀대사관에서 파견한 영사가 참석해 한국사회 안정된 정착에 필요한 '민족공동체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각 지역 공동체별로 팀을 나누어 농구대회, 사방 줄다리기, 노래자랑, 문화공연 등 다양한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디아즈 쉐릴 대표는 "매년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던 공동체 단합대회를 금년에는 광주와 전남지역으로 확대해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며 " 이 행사를 통해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는 필리핀 거주민이 서로 만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필리핀공동체는 지난달 24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직능별 대표 20여명이 모여 공동체 통합 찬반 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주요인사는 유학생대표, 결혼이주여성 대표, 외국인근로자 대표, 광주.전남 각 시군별 대표 등이었다.
회의와 투표의 결과는 광주와 전남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통합, 주한필리핀대사관의 인준을 받은 후 매년 공동체 단합대회는 물론 안정된 정착을 상호 지원해 갈 것을 결의하고 디아즈 쉐릴 광주공동체 대표를 통합 대표로 선출했다.
따라서 이번에 개최되는 2018 공동체 단합대회는 통합을 축하하고 공동체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눔방송: 케리스(필리핀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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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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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8월 14일 06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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