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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월곡2동, 고려인. 선주민, 이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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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이 자리한 광산구 월곡2동이 전국 유일의 마을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하기 위한 축제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22일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추진위원회 1차모임에는 직능 사회단제, 아파트공동체, 유관단체 대표 등 37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먼저 추진위원장과 부위원장, 사무국장, 실무위원을 선발한 후 오는 10월 20일 개최되는 마을축제 계획 등을 확정했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권혁대 주민자치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는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최장인 지사협회장, 유희권 새마을협의회장, 노한복 광산구자율방재단장, 김기형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도제스님 아시아밝음공동체 대표, 조병무 통장단 단장을 각 각 선출했다.
마을 이름인 '月谷' 에서 비롯된 '달빛아리랑 마을축제'는 고려인동포들이 집중 거주하는 월곡2동만의 특색있는 지역문화 형성 및 고려인, 이주민, 선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따라서 월곡2동 다모아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행사, 문화공연, 체험행사,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뮤지컬공연, 경품추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먹거리 장터는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상가가 참여하는 부스는 물론 태국과 네팔, 필리핀 등 함께 살아가는 이주민들이 참여하는 외국인 부스도 운영된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권혁대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려인동포들의 집단거주지로서 고려인마을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월곡2동의 독특한 특색을 반영해 전국 유일의 문화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려인마을의 전국화는 물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월곡2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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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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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8월 22일 06시 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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