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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오는 27일 연구소 개소 기념 학술대회 및 문화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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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고려인 강제이주 81주년, 고려인 이주 154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광주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와 문화공연을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3'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학술대회 ‘백인의 식탁 천인의 놀이터 - 이주에서 정주로, 고려인들의 삶과 문화를 말하다’는 고려인의 잊혀진 문화와 삶을 들여다 볼 예정인데 이는 광주문화재단, 광주전남연구원, 호남대학교LINC+사업단, 카자흐스탄 고려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주요 발제자는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와 안산의 고려인공동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곡법률사무소 등이 참여해 고려인들의 법적지위와 고려인청소년들의 생활 실태를 발표한 후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지는 고려인의 법적지위와 교육, 행복권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백인의 식탁, 천인의 놀이터’를 통해서는 국내 귀환 고려인이 당면한 생존권과 문화적 복지를 구축할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고려인마을과 문화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마련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호남대학교, 광주전남연구원 등 각 기관들이 고려인마을과 문화교류현황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문화다양성을 풍요롭게 할 발전 방향도 모색한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해 고려인강제이주 80주년 기념공연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뮤지컬‘나는 고려인이다’도 공연하며 참가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려인마을은 이번 학술대회와 문화행사를 통해 고려인 법적 지위 확보는 물론 안산 고려인 공동체와 연계한 전국적인 고려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리고‘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호남대학교’ 등과 협력해 고려인의 교육과 복지, 그리고 문화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구조도 만들어 낼 예정이다.
또한 ‘광주전남연구원’과 같은 정책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서는 고려인동포지원특별법 개정에 필요한 실태조사도 실시해 국가가 나아갈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홍인화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장은 "전국 최초로 ‘고려인 지원조례’를 제정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광주고려인마을을 고려인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모델로 만들어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고려인동행위원회, 재외동포재단,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도경건설(주), 사) 사랑의 본부 등이 후원했다.
문의: 010-4617-0783 , 062-961-1925 고려인마을
** 언론사의 보도자료 사용 시 (주최, 주관) 기관의 정확한 표기 요청 드립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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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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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8월 24일 06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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