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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맥그룹 임직원,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찾아 '사랑의 쌀' 전달
광주지역의 선도적인 중소기업이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 집단거주지를 찾아 사랑의 쌀(5kg) 100포를 전달하고 위로해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다름아닌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과 첨단산단, 그리고 전남 장성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한맥그룹(회장 최경관)이다.

한맥그룹은 1999년 한맥 D&S로 종업원 6명, 매출액 9억원으로 출발, 2004년 창업 5년만에 매출 107억을 달성했다. 2005년 주)한맥캐미칼을 설립한 후 2009년 주)한맥전자, 주) KCU, 2011년 주)한맥텔레콤, 2013년 AL사업부를 연달아 신설 현재 매출 1500억을 달성한 중견기업이다. 2020년에는 매출2000억에 도전하고 있다.

최경관 회장은 사훈을 인간존중, 기술존중, 품질존중으로 삼고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한맥그룹은 소외현장을 찾아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광주에 정착했으나 취업을 할 수 없어 애를 태우는 고려인동포 고용복지를 위해 지난 2013년 고려인마을과 협약을 맺은 후 고용지원은 물론 매년 사랑의 선물을 기부해왔다.

매년 양대명절을 맞으면 회사임직원들이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고려인동포 정착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일자리가 없어 고통을 당하는 동포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채용해 안정된 삶도 지원한다.

금년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9일 한맥그룹 임직원들은 어기없이 고려인아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만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취업을 지원해 온 한맥전자의 관심에 늘 고마움을 갖고 있다" 고 말한 후 "매년 사랑의 쌀을 끊임없이 지원해 주신 한맥전자 임직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8년 09월 2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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