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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삶, 방송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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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우리 주변의 ‘의인(義人)’이라 할 수 있는 ‘작은 영웅’을 적극 발굴하여 각박한 사회에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송하는 연합뉴스TV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제작진이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았다.
지난 27일부터 촬영을 시작한 제작팀은 광주고려인마을 구석 구석을 돌아보며 낯선 조상의 땅으로 돌아와 치열하게 살아가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조명했다.
특별한 주인공을 따라가는 주제가 아닌 마을 거주 고려인동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각자 처해진 환경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집중 조명해 오는 10월 3(수)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촬영팀의 주요 관심사는 "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낯선 조상의 땅에서 유랑민이 되었는가?" 그리고 "고려인동포들이 생각하는 조국은 어디인가?" 를 물으며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고단한 삶의 하루 하루를 조명한다.
특히 어린이집 아동들을 만나고 고려인어린이합창단,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 연습장면, 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들의 분주한 삶의 일상스케치, 고려인마을 방송 고려FM 라디오를 통한 소통의 현장, 그리고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스케치와 고려인마을 가족카페 주인인 전발레리씨의 인터뷰 등이 전파를 타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또한 "왜 고려인동포들이 산업이 발전한 수도권 도시가 아닌 광주로 찾아와 집단거주지를 이루고 살아가게 되었는지? 를 물으며 광주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의 가녀린 삶을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줄 예정이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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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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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9월 30일 06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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