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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미문화예술재단, 광주고려인마을과 협약식 갖고 인재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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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아 협약식을 갖고 우수문화예술 인재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한미문화예술재단 이태미 이사장은 지난 10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돌아본 후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이태미 이사장은 "향후 미주한인사회와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과 연대를 통해 교육. 문화, 체육, 예술 축제를 지원하며 상호 발전적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 고 약속했다.
또한 "고려인문화예술인을 신규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상호 협조하고,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문화행사 지원에 적극 참여할뿐 아니라 한미문화예술재단 내한 공연시 공연관람도 적극 후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동수 주)고려인력개발 대표를 비롯해 오경복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및 기능보유자 등 한국 최고의 명인들이 주축이 되어 2005년 서울에서 창립 총회를 가진 비영리 재단으로, 2005년 미 연방정부로부터도 비영리재단으로 정식허가를 받았다.
2006년부터 주요사업으로 한국전통문화 행사인 한미문화축전을 개최하고 있다. 2012년에는 처음으로 ‘미연방정부 예술지원위원회(NEA)'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었고, 당해년의 축전은 한미 수교 1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미 연방 예술지원 위원회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는 사업을 개최한 바 있다
이후 미국사회에서 소수민족의 모범이 되는 이민문화 창출, 문화교류를 통한 한미우호증진, 나아가 재미한인 2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계승 발전하도록 돕는 문화예술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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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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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0월 11일 06시 3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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