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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사랑의 본부 김일두 본부장,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공로 광주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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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랑의 본부 김일두 본부장이 최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열린 ‘제6회 고려인의 날’ 행사에서 광주시장상을 수상했다.
김일두 본부장은 지난 수년동안 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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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두번째 김일두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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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두 본부장과 고려인마을과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광주고려인마을은 매년 급속히 증가하는 고려인동포를 지원하기 위한 매달 경비 1000여만원을 조달할 수 없어 애를 먹고 있었다.
마침 이 소식을 접한 사랑의 본부 김일두 본부장은 국내 최대 고려인동포 집단거주지 '광주고려인마을' 을 직접 방문, 독립투사 후손들의 고단한 삶을 눈으로 확인했다.
그 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천천만만 후원자를 모집, 후원금은 물론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고려인마을이 어려움에 처한 고려인동포들을 안정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사랑의 본부는 고려인마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지원에 앞장섰다. 매년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비타민과 로션, 치약, 치솔, 손세정제를 지원하는가 하면 어린이집 생일잔치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해 이땅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광주시장상을 수상한 김일두 본부장은“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조국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왔다” 며 “이번 광주시장상 수상을 계기로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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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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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0월 26일 06시 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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