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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남대치과병원, 개원기념 사랑의 쌀 고려인마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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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0주년을 맞아 미래의 치의학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축하선물로 받은 사랑의 쌀(10kg) 12포를 광주고려인마을에 전달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평강홀에서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과 박홍주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이날 전남대치과병원은 기념식을 위한 축하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기부받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 전남대학교병원 본원(학동)에서 용봉동으로 새롭게 자리잡은 후 최우수 의료진과 최첨단시스템으로 국립대치과병원의 본연의 업무인 교육·연구·진료에 충실하면서 지역민 건강증진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관해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에 앞장 서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광주고려인마을과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한 후 구순구개열로 고통받는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고려인 4세 오가이 유리군에게 삶의 활기를 되찾아 준 인술을 펼쳐 감동을 준 바 있다.
또한 '제6회 고려인의 날' 기념식과 각종 행사시 고려인마을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보건의료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밖에도 전남대치과병원은 의료진 개인 연구 수주 뿐만 아니라 MRC, RIC 등 굵직굵직한 국책연구과제에 선정되는 등 기초 및 임상치의학 분야의 연구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진료분야에서는 올해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임플란트 센터를 개소해 한 진료실에서 복합적인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펼치게 됐다. 이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고, 편리한 진료를 펼침으로써 믿음과 감동 주는 환자중심 치과병원으로 위상을 확실하게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주 병원장은 “이번 기부 활동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며 "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마음에 온기를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전남대치과병원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달 21일 개최된 '제6회 고려인의 날' 행사에서 박홍주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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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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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1월 22일 07시 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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