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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인구유입 방안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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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 일행이 최근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았다.
이들은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동포들의 광주이주가 최근 몇년사이 크게 증가하고 그에 따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고려인동포의 전라남도 유입을 기반으로 안정된 노동력과 인구증가가 가능한지 타진하기 위해 마을 곳곳을 둘러봤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정책관 일행은 고려인동포들이 광주를 찾아 이주하는 배경과 고려인마을이 생존기반 구축을 위해 자체적으로 조성한 다양한 인프라 등을 살펴본 후 전라남도 동부권과 서부권 외국인 집단거주지 형성가능성도 타진했다.
전라남도는 저출산·고령사회, 청년인구 유출 심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조례제정은 물론 다양한 대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남은 30년 이내에 16개 시군의 소멸 가능성이 커지고, 저출산·인구감소 장기화로 잠재성장률이 저하되며 지방소멸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어 전남도의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광주고려인마을을 모델로 삼아 다른 이방민족보다 뿌리와 정서가 유사한 50여 만명의 중앙아시아 거주 고려인동포들이 국내 귀환시 전라남도로 이주해 살아갈 "정주 여건 마련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고 싶다" 는 속내도 들어냈다.
이와 관련, 고려인마을은 "지난해 고흥군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전라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일손이 부족한 각 군과 협약을 체결해 일자리확보와 안정된 정착기반 조성에 노력해 나갈 계획" 이라며 "유현호 정책관의 광주고려인마을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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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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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1월 27일 07시 1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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